꽃 중에 가장 아름다운건 봄이 오는걸 아는 꽃이라
2011년 4월 28일 목요일
월남전당시의 한국군 사진들..
출처는 오유 (
http://todayhumor.co.kr
)
(정확한 페이지는 모르겠네요)
치열한 전투중에 목숨을 걸고 베트남의 아이들을 구해내는 용감한 한국군.. 우리들의 아버지, 할아버지입니다..
간절한 소망이 씌여있는 한 병사의 철모..
파병전 환송식에서 아들을 바라보는 어머니...
곧 전쟁터로 떠나는 아들 앞에서 망연자실한 어머니.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